31일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히어로즈 구단과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구단의 메인스폰서는 넥센타이어다.
계약금액과 기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넥센 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고 있어 시즌이 끝나면 계약 여부를 확정할 전망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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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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