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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설 명절 끝나자 밸런타인데이 특수 '돌입'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편의점업계가 분주하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와 함께 편의점 3대 행사로 손꼽히는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편의점 4사는 각종 컬래버레이션 상품 및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수요 대응에 적극 나섰다. GS25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기획상품을 전개하는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아티스트 '매튜랜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