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지평선축제, 체류형 축제 전환 도모
전북 김제시(시장 이건식)가 9월 20일(수)부터 9월 24일(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낮과 밤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 전환으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추진 방안으로는 축제기간 중 관내 모든 숙박시설(일반 숙박업소, 팜스테이, 템플스테이, 맛조이 농가 등) 이용 관광객들에게 숙박시설 1객 실당 2,000원 상당에 축제 체험권 및 농특산물 구입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축제 체험권 및 농특산물 구입권은 숙박 및 예약여부를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