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숙주 군수, "'순창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는 소리 듣겠다"
“민선 6기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가 넘실대고 군민이 잘사는 순창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군민들이 순창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숙주 군수가 4일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6기 3주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기간 계획을 설명했다. 민선 6기 황숙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내외에 능력을 과시했다. 가장 큰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