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어디 골프장이지?”...‘주군의 태양’ 촬영지 담양다이너스티
“어디서 본 골프장인데...”TV 드라마를 보다 보면 어디서 많이 익숙한 풍광이 드러난다. 최근들어 드라마속 회장들의 저택이 대부분 리조트나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를 무대로 촬영되기때문이다.럭셔리한 고품격의 이태리 컨셉으로 화려하고 격조있게 지어진 담양다이너스티CC 클럽하우스(대표이사 차성만)도 최근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을 촬영해 눈길을 끈다.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욕심 많은 유아독존 사장님과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