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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B·LGU+, 2030년까지 IPTV 재허가···PP 상생안 마련 조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자(이하 IPTV 사업자)인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3개사에 대한 재허가 심사결과, 향후 7년 동안 재허가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제4조 및 제5조의2에 따라 'IPTV 사업자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운영,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비공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전문성과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