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카디리 스튜디오, 중국 틱톡 투자 유치 보도)에 대한 답변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관련태그 #키다리스튜디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식품업계, '신규 모델' 경쟁 불붙었다··· 팬덤 앞세운 스타 마케팅 확산 · 골든블루,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캐슬'로 MZ 겨냥 · hy, 내달까지 '엠프로' 리뉴얼 기념 이벤트 진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