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그룹은 이날 공개된 키키스타를 기반으로 키키코인, 키키아카데미와 함께 플랫폼에서 통용 가능한 간편한 형태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미디어 인프라를 제공하고, 전세계 1인 미디어 창작자와 이용자가 참여하고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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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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