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퓨레’는 반려묘에게 직접 먹이면서 즐길 수 있는 교감형 간식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흰살참치와 고단백 닭고기를 주원료로, 반려묘 건강에 좋은 다양한 영양성분을 추가했다.
특히 눈과 심장기능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과 장건강 및 배변상태 개선을 지원하는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마따따비를(개다래 열매)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식욕 증진을 돕는다.
파우치당 총 용량은 30g이다. 시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일본산 소용량 습식 간식보다 두 배 가량 크다. 가격은 한 개당 1500원.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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