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6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과 N스토어 사업부문을 합병해 프리미엄 콘텐츠 유통을 개선하고 콘텐츠 사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네이버웹툰, 딩고, 72초TV 등 콘텐츠 확대를 위해 4000억원을 투자했다. 내년까지 스마트 콘텐츠에 5000억원 수준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네이버, 2Q 영업익 2506억원···전년比 12.1%↓ 2018.07.26 네이버, N스토어 물적분할해 네이버웹툰에 '흡수합병' 결정 2018.07.26 네이버, 500원→100원 액면분할 결정 2018.07.26 한성숙 네이버 대표 “우수인재 확보는 가장 중요한 투자” 2018.07.2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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