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과 대한항공은 30일 지난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보수로 각각 11억985억원과 28억7221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의 경우 한진으로부터 퇴직금을 포함해 9억8399만원을 받았으며 대한항공에서는 5억143만원을 수령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증권업은 성장 산업" 박현주 회장의 선구안··· '시총 10조' 넘은 미래에셋증권 · 김현정 의원, MBK 먹튀 방지법 대표발의 ·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11개월 만에 2810선 안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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