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디비 5.88% 수준이다.
사측은 "필리핀 에너지규제위원회의 전력 요금(Tariff) 승인 지연으로 공사 NTP(Notice to Proceed)가 발급되지 않아 계약 당사자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당사와 발주처는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별도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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