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Casual Friday’ 운영
이는 7~8월 하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업무량이 많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학 위해 기획된 것으로 스크래치 복권은 회사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변 상권에서 음료와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복권으로 됐다.
이는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Casual Friday’와 함께 직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Casual Friday’는 이달부터 이스타항공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직원들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 증진을 위해 정장 위주의 복장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캐주얼 룩을 입을 수 있는 날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더 나은 사내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힘쓰고 나아가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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