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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비은행 계열사 ‘강남시대’···매출 30%를 부탁해~

하나금융 비은행 계열사 ‘강남시대’···매출 30%를 부탁해~

등록 2016.02.26 15:46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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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등 3개 본사 입주

하나금융그룹 서울 을지로 본사. 사진=뉴스웨이 DB하나금융그룹 서울 을지로 본사. 사진=뉴스웨이 DB


“그룹 매출 30%를 부탁해~”앞으로 그룹 매출의 30%를 도맡을 하나금융 비은행 계열사의 강남시대가 활짝 열렸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구 그레이스타워)’에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등 하나금융그룹 내 비은행 관계사들의 강남 사옥 입주를 기념해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강남 사옥에는 현재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등 3개사의 본사 및 영업점이 입주를 완료했다. 총 20개층 중 9개층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일반 임차인에게 임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강남 사옥 입주를 통해 ▲하나금융그룹내 비은행 관계사간 사업 시너지를 높여 고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내 관계사로서 위상 강화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그룹내 사옥 확보로 실질적인 임대료 인하 효과는 물론 회의실, 강당 등 주요 시설의 공동이용 등 비용절감을 포함한 경쟁력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남 사옥 추진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4년초 수립한 장기 그룹비전의 일환으로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까지 비은행 부문 비중을 그룹 전체 수익중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등 비은행 관계사들의 강남 사옥 입주는 그 목표 달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강남 사옥 입주를 통해 그룹내 비은행 부문의 시너지와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내 관계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정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드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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