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엠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리튬2차전지 등 축전지제조기업인 이엠티는 지난해 75억94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NH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통해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이엠티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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