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26일 오전 8시 40분 다이빙벨이 사고 현장에서 떠났다고 밝혔다.
전날 사고 해역으로 향했던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은 현재 팽목항으로 되돌아와 정박한 상태다. 되돌아온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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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26 14:40
수정 2014.04.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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