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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김고은, ‘봄 소환하는 따스한 미소’

[NW포토]몬스터 김고은, ‘봄 소환하는 따스한 미소’

등록 2014.03.22 11:28

수정 2014.03.22 11:31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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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개봉한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에서 복순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이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13일 개봉한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에서 복순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이 1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몬스터 김고은’

영화 ‘몬스터’에서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김고은)은 약간은 모자라지만 동네에선 미친년으로 통한다. 어느날 복순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이민기)가 비밀을 감추기 위해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자를 손에 쥔 채 태수를 쫓는 복순과 복순을 쫓는 태수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다.

영화 ‘몬스터’는 연기파 배우 이민기, 김고은, 김부선, 김뢰하 등이 출연한다. 2011년 영화 ‘오싹한 연애’를 연출한 황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몬스터’ 13일 개봉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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