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이버에는 테일러메이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70겹의 카본 소재로 만든 페이스가 도입됐다.
최근 우주 항공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라파이트 콤포지트 소재가 적용된 글로리 리저브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클럽의 무게는 줄어들게 하고, 유효타구면적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골퍼들은 기존과 동일한 스윙으로도 비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적은 힘으로도 큰 비거리를 내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효율적이다.
글로리 리저브 드라이버는 가볍고 쉬운 플레이는 물론,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일본 골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아시안 전용 스펙 제품이다.
안성찬 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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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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