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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프콘 트위터 |
25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형돈과 손잡고 부를 갱스터 랩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어 데프콘은 "앨범 총 제작기간 1년! 앨범 총 프로듀서 형돈이. 앨범 전곡 작사 형돈이. 장르 5세에서 80세까지 다 따라 부를 수 있는 갱스터 랩, 뮤직비디오 3편 제작완료"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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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가수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가수? 그냥 개그맨만 하지.." "정형돈 가수 데뷔? 별 관심 없다!" "정형돈 노래 부르는 모습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 정규 앨범은 오는 28일에서 29일 넘어가는 자정 선공개 된다.
/이진경 기자
<4월 연예계 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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