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모델 사진 속 풋풋했던 신인 시절 모습 눈에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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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과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효주 10퍼센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은 지난 2004년 잡지 '신디 더 퍼키' 6월호에 실린 화보다.
사진 속 한효주는 신인시절의 풋풋한 모습과 다소 촌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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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메라 마사지 좀 받았군", "연예 활동 하면 정말 예뻐질 수 밖에 없는 듯"의 반응이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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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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