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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키 논란 해명, "내 키 170cm ···측정은 거부" 폭소

이기광 키 논란 해명, "내 키 170cm ···측정은 거부" 폭소

등록 2011.04.22 11:57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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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키 논란 해명 ⓒ KBS2 '해피투게더'
(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자신의 키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기광은 자신의 키에 대한 논란에 대해 "내 키는 정말 170cm이다"고 밝혔다.

이기광은 "예전에 박명수와 직접 키를 쟀는데 내가 박명수보다 조금 작았다. 그런데 박명수가 웃기기 위해 본인의 키를 168cm라고 속여 내가 키 의혹에 휩싸이게 되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정확히 한 번 재보자며 촬영장에 준비된 자로 자신의 키를 쟀고, 그 결과 박명수의 키는 171.5cm가 나왔다.

이기광은 "보건복지부 같은 정확히 잴 수 있는 곳에서 재겠다"라며 본인의 키를 재는 것을 거부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아이돌 전성시대' 특집으로 제국의 아이들 광희, 달샤벳 세리와 아영, 비스트 이기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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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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