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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 |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8일 '마돈나를 보고 놀라지 마라'라는 제목과 함께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톰 포드 감독의 영화 '싱글맨' 시사회에 참석한 마돈나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마돈나의 처진 눈가와 음푹 패인 주름, 탄력을 잃은 피부 등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노화된 얼굴 모습이 그대로 노출됐다.
그동안 마돈나는 노화를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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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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