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작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주인공 맡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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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 기자 | ||
영웅재중은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 제작되는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 배달부>에 출연한다. 삼화네트웍스에서 기획하고 일본 인기 작가들과 한국 제작진, 출연진들이 작업하는 이 작품은 극장 상영 후 TV에서 방영 예정이다.
영웅재중이 출연하게 된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PD와 일본 유명 작가 기타자와 에리코가 함께 만드는 작품으로 사후세계와 현세를 잇는 메신저에 대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영웅재중은 구두로 출연을 확정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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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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