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마녀의 연애’ 3회에선 반지연(엄정화)과 윤동하(박서준)의 베드신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준의 몸매는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려던 찰나에 공개됐다. 지연은 동하와 침대에서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며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연히 동하의 신분증을 보게 된 것. 신분증으로 동하는 25세였다. 극중 지연의 나이가 39세로 무려 14세 연하였던 것. 깜짝 놀란 지연은 동하를 밀쳐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순간 동하역의 박서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공개된 박서준의 상반신은 탄탄하면서도 근육질의 균형 잡힌 몸매로 여성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남자가 봐도 박서준의 몸매는 반할 것 같다” “14세 연하도 저 정도면 오케이 아닌가” “진짜 복근에 초콜릿을 달고 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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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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