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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성시경 주량 폭로, "성시경, 소주 11병 마시고 발라드 부른다"

싸이 성시경 주량 폭로, "성시경, 소주 11병 마시고 발라드 부른다"

등록 2011.07.19 13:59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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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성시경 주량 폭로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서울=뉴스웨이 안민 기자)가수 싸이가 방송에서 성시경의 주량을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싸이는 성시경의 주량을 폭로, "성시경과 함께 술을 마셨는데 소주를 11병까지 마시는 것을 봤다며" "7~8병 먹다가 '내가 졌다'고 했다. 이후 성시경은 소주를 더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싸이는 "성시경은 짐승이다. 너무 무서웠다. 그러고 나서 발라드 노래를 부르니 더 무서웠다"고 폭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싸이 성시경 주량 폭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시경 11병? 정말 주당이다" "어떻게 소주 11병을 먹지?"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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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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