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주고 떠난 그에 `애도 물결'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2008 시즌초반 KIA 타이거즈 투수로 뛰었던 호세 리마(Jose Desiderio Rodriguez Lima)가 심장마비로 향년 37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호세 리마의 도미니카 윈터리그 소속팀은 "리마가 지난 22일 아침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호세 리마는 1999년 센트럴리그 챔피언이었던 휴스턴 아스트로스에서 35게임에 출전해 21승 10패 평균자책 3.58로 최고의 해를 보냈으며 올스타전에도 출전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다.
메이저리그 대부분을 휴스턴에서 보냈던 리마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휴스턴에서 46승 42패의 기록을 남겼다.
또 그는 야구 뿐만 아니라 KIA 타이거즈의 분위기 메이커로 그가 가는 곳에는 항상 독특한 음악과 웃음이 넘쳐 메이저리그에서 '리마타임'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많은 팬들과 구단에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야구인들에게 웃음을 주었던 호세 리마의 사망에 팬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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