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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파리의 한 병원에 입원한 그는 13일 37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욤 드파르디외는 지난 1996년 세자르상에서 영화 `도제(Appentis)'로 `가장 유망한 젊은 배우 상'을 받은바 있으며, `도끼에 손대지마', `폴라X', `세상의 모든 아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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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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