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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근황, 후덕해진 이준 `다들 아저씨 됐네~'

솔리드 근황, 후덕해진 이준 `다들 아저씨 됐네~'

등록 2011.05.12 12:31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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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근황 화제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90년대 최고의 R&B 그룹 솔리드의 멤버들의 근황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솔리드 멤버였던 정재윤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함께 활동했던 김조한과 이준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동안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이준의 근황이 사진을 통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솔리드 근황 사진에서 이준은 활동 당시 날렵했던 모습과 달리 후덕해진 체형에 푸근한 인상을로 변해 눈길을 끌었다.

솔리드는 한편, 솔리드는 1990년대 대표 알앤비 그룹으로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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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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