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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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V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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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맞손···친환경 PBV 함께 만든다

자동차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맞손···친환경 PBV 함께 만든다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개발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호성 사장,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아, 글로벌 PBV 사업 본격화···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

자동차

기아, 글로벌 PBV 사업 본격화···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

기아가 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했다. 기아는 지난 10일 유럽법인의 PBV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로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1999년 이탈리아의 피아트그룹에서 B2B 사업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유럽ㆍ아프리카 등 글로벌 전역의 상업용 자동차 ▲판매 ▲마케팅 ▲고객사 관리 ▲사업 총괄까지 다양한

현대차그룹, 2030년 전기차 톱3 목표···1년 만에 투자계획 3조 늘렸다(종합)

자동차

현대차그룹, 2030년 전기차 톱3 목표···1년 만에 투자계획 3조 늘렸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24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국내 전기차 분야에 쏟아 붓는다. 현대차그룹은 투자액을 당초 계획보다 3조원을 더 늘려 국내 전기차 연관 산업을 강화하고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톱3 자리를 굳히고 31종의 판매 라인업을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토랜드화성에서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

전기차 신기술 개발한 현대모비스···"차고 자동조절해 배터리 보호"

자동차

전기차 신기술 개발한 현대모비스···"차고 자동조절해 배터리 보호"

현대모비스는 거친 노면이나 고속도로, 주차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한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ELC)'을 현대차와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시험차량에 이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 신뢰성과 부품 내구성 검증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맞게 위아래로 최대 60mm까지 차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전동식 유압 펌프를 이용해 차량의 전륜과 후륜, 네 바퀴 모두에서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

"그냥 택시 아니었어?"···기아 PBV '니로플러스'서 확인한 현대차그룹의 미래

자동차

[와! 테크]"그냥 택시 아니었어?"···기아 PBV '니로플러스'서 확인한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아의 첫 PBV(목적 기반 차량)인 '니로 플러스'가 6개월 만에 5000대 가까이 팔려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아직 택시형태에 머무르고 있는 PBV는 향후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해 미래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기반의 PBV에 자율주행기술을 입혀 무인화물 운송, 이동형 사무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니로 플러스'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

기아 노사, 화성 신공장 건설 합의···1분기 전기 PBV 공장 첫삽

자동차

기아 노사, 화성 신공장 건설 합의···1분기 전기 PBV 공장 첫삽

기아 노사가 전기차 전용 신공장 건설에 전격 합의했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지난 13일 개최한 고용안정소위원회에서 올해 1분기 오토랜드 화성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신공장을 건설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올해 1분기 오토랜드 화성에서 전기 PBV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착공할 수 있게 됐다. 기아 노사는 공장 완공 후 2025년 7월부터 중간 사이즈 PBV를 양산할 계획이다. 미래 이동 수단으로 꼽히는 전기 PB

기아·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맞춤 PBV 개발 협력

기아·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맞춤 PBV 개발 협력

기아가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콜드체인 식자재 유통에 최적화된 친환경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를 개발하고, 연계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PBV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는 21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 기아 김상대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CJ프레시웨이 김진중 유통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프레시웨이와 '식자재 유통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PBV' 미리보기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PBV' 미리보기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이후 내놓을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UX 테크데이 2022'를 열어 현재 개발중인 PBV 테스트 벅(Test Buck) 등 PBV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개발 방향성을 담은 결과물을 공개하고, PBV 미래 UX개발 방향성과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테스트 벅: 차량이나 부품 등의 개발 과정에서 사용

CJ대한통운, 친환경 물류 패러다임 선도···기아와 2025년까지 PBV 개발

CJ대한통운, 친환경 물류 패러다임 선도···기아와 2025년까지 PBV 개발

CJ대한통운이 기아와 배송에 특화된 '대한통운형 목적기반차량'(PBV)을 공동 개발하고, 친환경 전기트럭 전환과 물류의 디지털 전환 등으로 미래 혁신기술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21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친환경 물류운송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신영수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와 김상대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송호성 기아 사장, PBV 사업 '완성' 이끈다

[2022 주총]송호성 기아 사장, PBV 사업 '완성' 이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사내이사 재선임에 성공하면서 기아의 중장기 미래 전략인 '플랜(Plan) S'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송 사장의 연임으로 Plan S의 핵심 축인 PBV 사업은 밑그림부터 완성까지 모두 송 사장이 이끌게 됐다. 기아는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기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호성 사장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이날 주총에선 정의선 회장의 재선임 안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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