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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V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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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자동차

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지난해 잘 팔렸던 현대차 포터EV, 기아 봉고EV가 올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초 국고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모습이다.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넉넉한 최대주행거리와 더불어 상용 전기차 전용 충전거점이 확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의 전기 화물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와 PBV는 새 도전이자 큰 기회"

자동차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와 PBV는 새 도전이자 큰 기회"

송호성 기아 사장은 "고객중심 브랜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아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경험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전기차 시장 리더십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 기반을 확보해 지속성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15일 오전 기아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와 PBV는 새로운 도전이자 큰 기회"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엔 지정학적 갈등 심화와 새로운 국제

기아, 우버 전용 PBV 만든다···'라이드헤일링' 특화

자동차

[CES 2024]기아, 우버 전용 PBV 만든다···'라이드헤일링' 특화

기아가 글로벌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본격적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10일(현지시간) CES 2024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버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PBV 개발 및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기아 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전무, 수잔 앤더슨 우버 글로벌

송호성 기아 사장 "2030년 PBV 30만대 판매···가격표는 3만5000달러"

자동차

[CES 2024]송호성 기아 사장 "2030년 PBV 30만대 판매···가격표는 3만5000달러"

송호성 기아 사장은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매긴 PBV(목적기반모빌리티)를 출시해 2030년 30만대 판매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송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IT‧가전전시회)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불필요한 중간비용을 없애면 가격 경쟁력 있는 PBV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사장은 "내년 출시될 PBV의 기본 가격은 3만500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며 "기존

기아, 'PBV'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내년 첫 신차 출시

자동차

[CES 2024]기아, 'PBV'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내년 첫 신차 출시

기아가 이동수단의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 사업으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제시했다.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별화된 PBV를 선보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의 CES 참가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

기아, PBV 라인업 첫 선···고객참여형 혁신 제조기술도 공개

자동차

[CES 2024]기아, PBV 라인업 첫 선···고객참여형 혁신 제조기술도 공개

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약 309평 규모의 전시부스를 꾸리고 PBV 전략을 보여줄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마련된 기아 부스에는 ▲PV5 베이직 ▲PV5 딜리버리 하이루프 ▲PV5 샤시캡 등 PV5 콘셉트 모델 3대가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PV1 콘셉트 모델 1대 ▲PV7 콘셉트 모델 1대 등 총 5대의 PBV 콘셉트 모

기아, 5년 만에 CES 참가···미래 'PBV' 비전 알린다

자동차

기아, 5년 만에 CES 참가···미래 'PBV' 비전 알린다

기아가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기아의 CES 참가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1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2021년 회사의 로고를 변경하는 '브랜드 리런치' 이후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기아는 점차 다양해지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PBV를 선정했다. 기아는 CE

기아, 화성에 대형 PBV 공장 건설···2028년 양산 목표

자동차

기아, 화성에 대형 PBV 공장 건설···2028년 양산 목표

기아가 경기도 화성에 대형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 경기 광명에서 진행한 제15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에서 노조가 요구하는 고용 안정 방안중 하나로 화성에 대형 PBV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을 제안했다. 기아는 새 PBV 공장을 화성시에 있는 오토랜드 화성(옛 화성공장) 내 소재 공장 부지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삼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맞손···친환경 PBV 함께 만든다

자동차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맞손···친환경 PBV 함께 만든다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개발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호성 사장,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아, 글로벌 PBV 사업 본격화···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

자동차

기아, 글로벌 PBV 사업 본격화···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

기아가 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했다. 기아는 지난 10일 유럽법인의 PBV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로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1999년 이탈리아의 피아트그룹에서 B2B 사업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유럽ㆍ아프리카 등 글로벌 전역의 상업용 자동차 ▲판매 ▲마케팅 ▲고객사 관리 ▲사업 총괄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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