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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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확정···김병영 투자증권 대표 유임

은행

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확정···김병영 투자증권 대표 유임

BNK금융지주가 증권을 제외한 모든 자회사 CEO를 새로운 인물로 교체했다. 24일 BNK금융은 이날 오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총 6개 자회사에서 나란히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BNK금융은 은행과 캐피탈, 신용정보, 자산운용 등 자회사 대표를 전면 교체했다. 세대교체를 통해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한다는 취지에서다. BNK투자증권에 대해서만 조직 안정 차원에서 김병영 대표를 유임시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빈대인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소비자·주주·지역 그리고 직원가치 혁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이익과 성장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강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은행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빈대임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2년 만에 CEO로서 친정에 돌아온 빈 신임 회장이 어수선한 그룹 내부를 정비하고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임직원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BNK금융지주는 1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회장 후보를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식으로 취임한 빈대인 신임 회장은 2026년 3월까지 BNK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빈대인 후보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1960년생 빈대인 신임 회장은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성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하며 BNK금융과 연을 맺었고 영업본부장과 경남지역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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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BNK부산은행이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안 신용평가모형은 소비자의 금융거래정보에 가스비, 통신료 납부내역 등 대량의 자동이체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더해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체계다. 부산은행은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정교한 대출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평가모형에선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BNK금융, 핵심계열사에 '회장 측근' 배치···막 오른 '빈대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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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핵심계열사에 '회장 측근' 배치···막 오른 '빈대인 체제'

BNK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 CEO 인선을 마무리했다.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지주 전무, 경남은행장에 예경탁 부행장보, 캐피탈 사장엔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를 각각 낙점하면서다. 다만 이들 모두 빈대인 그룹 회장 내정자와 연결고리를 지닌 인물이어서 BNK금융이 사실상 새로운 경영체제에 돌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차기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내정…캐피탈엔 김성주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

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 그룹 업무보고서 '상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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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 그룹 업무보고서 '상생' 당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지주·계열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착수했다. 27일 BNK금융지주는 빈대인 내정자가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빈 내정자는 지주와 부산은행 등 9개 계열사의 경영진을 만나 회사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전략 과제와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빈 내정자는 불안이 가중되는 국내외 정세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언급하며 철저한 위기상황 분석과 잠

BNK경남은행,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디지털 혁신점포' 오픈

은행

BNK경남은행,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디지털 혁신점포' 오픈

BNK경남은행이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편의점 특화점포인 '디지털혁신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혁신점은 디지털금융을 통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과 편의점을 결합한 '생활 속 디지털 금융서비스 점포'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입점한 '월영마을 디지털혁신점'엔 화상 연결로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데스크 2대와 자동화기기(ATM코너) 4대 등이 배치됐다. 디지털데스크를 활용하면 입출금, 통장정리 등 기본 업무는 물론 예·적금 상

"안감찬·이두호 동반 퇴진"···BNK금융 '빈대인式 인적쇄신' 스타트

은행

"안감찬·이두호 동반 퇴진"···BNK금융 '빈대인式 인적쇄신' 스타트

BNK금융그룹이 사실상 부산·경남은행과 BNK캐피탈 등 주력 계열사 대표의 교체 수순에 돌입했다. 현직 CEO인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나란히 용퇴를 선언하면서다. 3월 새 회장으로 취임하는 빈대인 내정자의 의중에 발맞춰 BNK금융이 인적쇄신을 본격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BNK금융은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 중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최고경영자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1차 후보군' 3명 압축···"안감찬·이두호 용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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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1차 후보군' 3명 압축···"안감찬·이두호 용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BNK그룹 주요 계열사 CEO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13일 BNK금융그룹은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 중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자회사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의한 기존 후보와 지주에서 추천한 인물을 포함해 ▲부산은행 18명 ▲경남은행 21명 ▲BNK캐피탈 22명 등 후보군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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