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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日신임 총리에 축하 서한···APEC CEO 서밋 초청도

재계

최태원, 日신임 총리에 축하 서한···APEC CEO 서밋 초청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일본 신임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한일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과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경제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공식 초청했다.

최태원의 신의 한 수 SK하이닉스, 40조-400조 신화로 거듭났다

재계

최태원의 신의 한 수 SK하이닉스, 40조-400조 신화로 거듭났다

'채권단 손에 넘어갔던 회사. 인수 직전 시가총액 13조에서 2025년 400조원 육박. 인수 당시 연간 영업손실 -2273억원에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0조원 추정' SK그룹이 2012년 품에 안은 SK하이닉스의 이야기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 품 안에서 비상하고 있다. 과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굴지의 명실상부한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남다른 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SK하이닉스의 날개를

기업 보안상품 파는 SK쉴더스, 정작 제집 정보는 '줄줄'

IT일반

기업 보안상품 파는 SK쉴더스, 정작 제집 정보는 '줄줄'

국내 대표 보안기업 SK쉴더스가 다크웹 해커 조직의 공격으로 약 24GB 분량의 고객사 보안정보와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가 유출됐다. 내부 테스트 환경 내 직원 메일 설정 실수가 원인이며, 해커는 2차례 경고 후에도 회사가 해킹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다. 이번 사고로 SK쉴더스의 신뢰 하락과 더불어 2차 피해, 자체 보안 솔루션 시큐디움의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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