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600억 자사주 소각"···SK디스커버리, 주주가치 제고 '정공법' 행보
SK디스커버리가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법 개정안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주주가치와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조치로 발행주식 수가 크게 줄어 재무지표 개선과 시가총액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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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600억 자사주 소각"···SK디스커버리, 주주가치 제고 '정공법' 행보
SK디스커버리가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법 개정안에 선제 대응하는 동시에 주주가치와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조치로 발행주식 수가 크게 줄어 재무지표 개선과 시가총액 증가가 기대된다.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고유가·고환율에도 상승 마감···SK하이닉스 7% 급등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고환율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GTC2026, 마이크론 등 글로벌 이슈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외국인은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세를 보였다.
에너지·화학
삼성SDI·LG엔솔, 전기차 시장 냉각에 가동률 '반토막'···R&D는 최대 집행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조정으로 절반 이하로 하락했다. SK온 등 주요 배터리 업체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반면,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두 기업은 사상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재계
이재용은 리사 수, 최태원은 젠슨 황···HBM 패권 놓고 '다른 동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AMD, 엔비디아와 동맹을 강화하며 HBM 등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삼성은 고객사 다변화를, SK는 핵심 파트너와의 집중 전략을 택해 시장 점유율 변화가 주목된다. 빅테크 협력이 시장 판도를 결정지을 변수로 부상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엔비디아 GTC 2026 및 마이크론 HBM 실적 발표를 앞두고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AI 산업과 메모리 가격 상승, 갤럭시S26 성공 등이 주가를 지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이벤트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SK이터닉스, 중동발 오일 쇼크에 프리마켓서 강세
중동발 오일 쇼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SK이터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였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과 태양광 보급 확대에 힘입어 태양광 사업 중심의 SK이터닉스가 시장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력망 확충과 정책 지원 효과가 더해지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기·전자
반도체 투톱의 '인재 쟁탈전', HBM 패권 가를 마지막 퍼즐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4 등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섰다. 두 기업은 역대 최고 수준의 연봉과 성과급을 내세워 인재 쟁탈전을 벌이고, 채용 방식에서도 글로벌 인재 유치에 적극적이다. 이번 채용에는 지원자가 크게 몰릴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동반 약세···고유가에 투심 위축
국제유가 급등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며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브렌트유 가격이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증권가는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며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전자
SK그룹, 美 AI 컴퍼니에 6.3억달러 투자···AI 전략 본격화
SK그룹이 AI 투자 확대를 위해 계열사들이 6억3000만달러를 미국 AI 투자법인에 공동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I 컴퍼니 설립을 추진하며, 그룹 차원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SK온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살펴보는 관람객
SK온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개막식에 마련된 부스에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전시하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6'은 배터리 업계가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이날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