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코드나인 시리즈 5번째 상품 B.Big ‘빛나네’

코드나인(Code9)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이 탄생했다. 이번엔 교통특화카드다.신한카드는 실용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30~40대 남녀 직장인들을 겨냥해 대중교통에서 최고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들의 이용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 편의점, 백화점, 이동통신, 커피 등의 업종에서 추가할인해주는 ‘신한카드 B.Big(‘삑’, 이하 ‘B.Big’)’을 이달 초에 출시했다. ‘B.Big’은 ‘23.5°’, ‘S-Line’, ‘미래설계’, ‘클래식Y’에 이은 코드나인 시리즈

신한카드, 30~40대 남녀 직장인 겨냥 ‘B.Big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실용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30~40대 남녀 직장인들을 겨냥해 대중교통에서 최고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편의점, 백화점, 이동통신, 커피 등의 업종에서 추가할인은 물론 통신, 전기요금,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 연 1회 캐시백을 제공하는 신상품 ‘신한카드 B.Big(‘삑’, 이하 ‘B.Big’)’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Big’은 ‘23.5°’, ‘S-Line’, ‘미래설계’, ‘클래식Y’에 이은 코드나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이자 내부

신한카드, 젊은 세대 겨냥 ‘더 클래식-Y’ 눈길

신한카드가 젊은 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신한카드 The CLASSIC-Y(이하 ‘클래식Y’)’가 주목 받고 있다.이 카드는 연회비 상당의 다양한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고, 포인트 적립과 할인은 물론 문화, 여행, 주유 등의 분야에서 품격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클래식Y’는 코드나인 시리즈(23.5°, S-Line, 미래설계)의 네 번째 상품이자 프리미엄 상품군인 ‘The CLASSIC’ 시리즈(The CLASSIC, The CLASSIC-L)의 세 번째 상품이다.코드나인 분류상 ‘LOEL(패션 및 명품 브

신한카드, LF와 빅데이터 제휴···금융과 패션 콜라보 ‘눈길’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와 LF(대표 구본걸)가 손을 잡고 패션에 빅데이터를 입힌다. 특히 금융과 패션이 빅데이터를 통해 콜라보를 펼치는 최초의 사례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사는 LF몰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신한카드 고객만을 위한 ‘코드나인 전용관’을 마련, LF 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전문가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소비성향에 따라 맞춤 코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수많은 제품들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고객

신한카드, ‘코드나인 시리즈’ 출시 5개월만에 발급 100만매 돌파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23.5°’ 신용카드와 ‘에스라인(S-Line)’ 체크카드 등 코드나인 시리즈 상품이 지난 5월 29일 출시 후 5개월만에 발급 100만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신한카드가 2200만 고객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인사이트(Insight) 체계 ‘코드나인’의 고객 분석이 얼마나 정확하고 주효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3.5°’ 신용카드는 2~30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상품으로, 동일 연령대 고객들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