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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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넘어 전략으로···K-바이오 성장공식 바뀐다

제약·바이오

[In Depth]기술 넘어 전략으로···K-바이오 성장공식 바뀐다

신약개발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후보물질 기술력 중심에서, FDA 허가와 다국가 임상시험(MRCT), 글로벌 상업화 전략을 연구개발 초기부터 설계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는 혁신 신약과 기술 수출 거점으로 부상했으며, AI의 전 주기 활용과 질환별 차별화, 중국 임상 인프라 등 전방위 전략이 중요해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인투셀, ADC 공동개발 본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인투셀, ADC 공동개발 본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해 본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후보물질은 넥틴-4 단백질을 표적하는 고형암 치료제 'SBE303'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1상 중이다. 이번 계약에는 개발 및 판매 마일스톤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양사는 2023년 최대 5종의 후보물질 공동연구 계약에 이어 후속 협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모나미는 살려도 내 신약은 못 살린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모나미는 살려도 내 신약은 못 살린다

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한성기업, 모나미 등 전통 소비재 기업은 '애국 매수'로 상장폐지 위기를 넘겼으나, 제약바이오 업계는 같은 위기에도 투자자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임상 실패와 불투명한 정보, 높은 금융 규제 등이 이어지며, 바이오 산업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는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업의 자생 노력과 세밀한 정책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대웅제약, '미니 간' 기술 품는다···신약 독성평가 고도화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미니 간' 기술 품는다···신약 독성평가 고도화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신약 후보물질의 독성평가에 도입한다. 이로써 비임상 단계에서 간 독성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어 신약 연구개발 성공률이 높아지고 개발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국제표준화가 추진 중이며, 장기모사체의 대량생산과 장기간 증식 및 동결·해동 후 기능 유지 등 첨단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약은 아첼라, 기술은 뉴라테온···종근당, 'R&D 분업 체계' 윤곽

제약·바이오

신약은 아첼라, 기술은 뉴라테온···종근당, 'R&D 분업 체계' 윤곽

종근당이 신약개발과 기술연구 기능을 각각 아첼라와 뉴라테온으로 분리하며 연구개발(R&D) 효율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첼라는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과 상업화를, 뉴라테온은 제형, 개량신약, DDS 등 기술연구와 연구개발 플랫폼 사업을 전담한다. 각 조직의 역할 분담과 전문화로 의사결정과 개발 효율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외부 고객까지 아우르는 연구개발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가켐바이오, 'LCB 2.0' 선언···ADC 넘어 AI·비항암 확장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LCB 2.0' 선언···ADC 넘어 AI·비항암 확장

리가켐바이오가 LCB 2.0 전략을 통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중개연구를 접목하여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항암 분야와 신규 모달리티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자체 임상 개발 및 차세대 플랫폼 기술 도입으로 혁신적 치료제 개발과 기술이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세진 리가켐 대표 "국민성장펀드 포함 총 1조 투입···새 성장 모델 개척"

제약·바이오

박세진 리가켐 대표 "국민성장펀드 포함 총 1조 투입···새 성장 모델 개척"

리가켐바이오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을 포함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개발과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글로벌 R&D 데이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 LCB 2.0 전략, 중장기 R&D 로드맵을 공개하며 3년 후 임상 진입과 5년 후 퍼스트인클래스 독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술은 '종착점' 아닌 '출발선'···바이오 USA서 바라본 생태계

기자수첩

[기자수첩]기술은 '종착점' 아닌 '출발선'···바이오 USA서 바라본 생태계

바이오USA는 단순한 기술 전시회가 아닌 생태계 중심의 경쟁 무대로 변모했다. 기업들은 신약개발과 기술력보다 후속 미팅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며, 행사 이후 이어지는 논의가 비즈니스 성패를 결정짓는다. 과거와 달리 CDMO와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유기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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