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 저비용·친환경 ‘캐나다 목조주택’ 기술보급 나서
단국대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2019 수퍼-E® 기술연수회」를 개최하고 저비용·고효율·친환경으로 대변되는 캐나다 목조주택 기술을 국내 전문가와 대학 건축학과 재학생들에게 전파했다. 이번 기술연수회는 단국대 산학협력단, 강태웅 단국대 교수(건축학과),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등 세 곳이 공동 개최했고 현직에 종사하는 목조건축가 21명과 단국대 건축학과 재학생 11명이 참가했다. 「수퍼-E®」(E : 에너지) 기술은 원래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