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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검색결과

[총 1,7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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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정당 계약 진행

건설사

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정당 계약 진행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1일~2일 이틀간 1순위∙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15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011건이 접수돼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4524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7.67대 1(1순위 기타지역 포함)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계약도 원활

대세로 떠오르는 '휴머노이드'...포스코부터 두산까지 투자 속도전

중공업·방산

대세로 떠오르는 '휴머노이드'...포스코부터 두산까지 투자 속도전

최근 포스코, 두산, SK 등 국내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휴머노이드를 공장 내 적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와 동시에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형태나 특징을 지닌 로봇을 말한다.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AI와 로봇이 결합된 휴머노이드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

사업보고서에 '친환경' 33번 외친 두산에너빌, 체질 바꾸고 중동 간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에 '친환경' 33번 외친 두산에너빌, 체질 바꾸고 중동 간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탈석탄·비화석을 선언하고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미래 기술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결과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가 친환경 체질 개선 이후 중동 시장 진출 확대의 신호탄을 울렸다. 올해에만 벌써 4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33번 등장한 '친환경'…정비된 사업 포트폴리오 두산에너빌리티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는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무려 33차례 등장한다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DNA로 항공 엔진 국산화 '속력'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DNA로 항공 엔진 국산화 '속력'

두산에너빌리티가 무인기용 항공 엔진 국산화에 나섰다.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정부의 항공 엔진 국산화 로드맵에서 핵심 파트너로 부상될지 주목된다. 1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6일 대한항공과 항공 엔진 국산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 엔진 개발을, 대한항공은 항공기 체계 개발을 담당하게 됐다. 양사는 최대 1만5000lbf(파운드 포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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