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스위스 제약사 ‘스트라젠’과 MOU 체결
광양시가 11일 매실산업의 발전과 매실식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스위스 제약회사 ‘스트라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청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얀테타드 스트라젠 대표, 빛그린매실사업단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광양시와 스트라젠사는 매실 건강기능성식품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구매 추진, 매실식품 개발 및 기능성에 관한 정보교류, 매실식품의 국내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