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 "민간 소비 점진적 회복 진입···가계대출·집값 '상·하방 리스크' 줄다리기"
민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계대출과 집값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IT수출 효과의 한계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확대, 미래 불확실성으로 저축 우선 심리가 강하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성장과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의 균형에 맞춰 운용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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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한은 "민간 소비 점진적 회복 진입···가계대출·집값 '상·하방 리스크' 줄다리기"
민간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계대출과 집값 관련 리스크가 여전하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IT수출 효과의 한계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확대, 미래 불확실성으로 저축 우선 심리가 강하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성장과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의 균형에 맞춰 운용해나갈 방침이다.
금융일반
5조 폭증한 새마을금고 대출···당국 '순증 0'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의 급증하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대출 총량을 지난해 말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마을금고는 가계대출이 올해도 빠르게 증가하며 관리 필요성이 커졌고, 독립 법인 구조로 인해 감독과 총량 관리에 한계가 있어 감독 체계 개편 논의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저축은행
5대 저축은행, 금리인하요구 신청 증가에도 감면액 감소한 이유
지난해 5대 저축은행에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과 수용건수가 증가했으나,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 총액이 줄면서 실제 이자감면액은 대부분 감소했다. 경기 악화로 신청은 늘었지만, 엄격해진 대출 기준과 2금융권 특성상 금리인하요구권의 실질 수혜는 제한적이다.
금융일반
'10.15 대책 영향'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감소···"30대·수도권↓"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이 202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0.15 대책 영향으로 30대와 수도권, 은행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전 연령·지역에서 신규 대출이 줄었다. 은행권 규제로 일부 대출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한 모습이다.
금융일반
가계대출 급증하자···새마을금고·신협, 모집인 영업 중단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이 대출 영업을 잇달아 축소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한시적으로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창구에서 취급해 온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조에 발맞춰 가계대출 관리 강도를 높이려는 조치"라며 "리스크 관리 차원의 선제적 대응
금융일반
1월 가계대출 '증가세' 전환···"은행은 줄고, 2금융권은 늘었다"
2024년 1월 가계대출이 전 금융권에서 1조4000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은행권에서는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2금융권의 가계대출이 크게 늘며 전체 규모가 증가했다. 특히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의 대출 확대로 풍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2월 대출 증가와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은행
KB국민·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받기 더 힘들다"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제재를 받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목표치의 4배를 넘어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를 예고하며 은행권과 제2금융권 모두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일반
이억원 "올해 가계대출 관리 더 엄격하게···국민성장펀드 1호 재생에너지"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주담대 등 대출별 별도 목표치 관리 방안도 도입할 예정이다. 150조원이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1호 투자를 추진한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6월 출시된다.
은행
11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한 달 새↑···중기·가계 모두 상승세
지난해 11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60%로 전월 대비 0.02%p, 전년 동월 대비 0.08%p 각각 상승했다. 신규 연체채권 발생액은 감소했으나 연체채권 정리 확대와 함께 전체 연체율은 오름세를 이었다. 중소기업, 가계, 주택담보대출 등 대부분 부문에서 연체율이 동반 상승했으며, 금융감독원은 연체율 관리와 부실채권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저축은행
"대출이자만 오르는게 아니다"···저축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줄인상
최근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대폭 인상했다. 이는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금리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신한,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여러 곳에서 수수료율 상한 2%에 근접하는 사례가 나타났으며, 시중은행 대비 인상폭도 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