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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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검색결과

[총 1,5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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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사/부음

[인사]NH투자증권

<신규 선임> ◇ 상무보 ▲ Retail Advisory본부장 김지훈 ▲ 재경2본부장 정환 ▲ ECM본부장 최강원 ▲ Industry3본부장 왕태식 ▲ 기관Coverage본부장 한동진 ▲Prime Brokerage본부장 문윤석 ▲ 리서치본부장 조수홍 ▲ 경영지원본부장 박준형 <승진> ◇ 부사장 ▲ Retail사업총괄부문장 이재경 ▲ 운용사업부 대표 이수철 ◇ 전무 ▲ IB1사업부 대표 이성 ▲ IB2사업부 대표 신재욱 ◇ 상무 ▲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홍국일 ▲ Digital자산관리본부장 김

NH투자증권, '리테일·IB·기관영업' 조직개편 단행···리테일혁신추진부 신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리테일·IB·기관영업' 조직개편 단행···리테일혁신추진부 신설

NH투자증권이 중장기 전략 이행과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력 확보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3일 단행했다. 우선 리테일 부문에서는 리테일혁신추진부를 신설한다. 디지털전략본부는 그로스(Growth) 그룹으로 변경하고, 리테일 지원본부를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및 지원 업무로 확대 개편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글로벌 신디케이션부 및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했다. 전통적인 IB 사업영역을 뛰어넘

"남들 다올랐는데"···우리‧NH농협‧카뱅 자본비율 '뚝'

은행

"남들 다올랐는데"···우리‧NH농협‧카뱅 자본비율 '뚝'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대부분의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견조한 이익을 앞세워 자본비율을 높였다. 반면 우리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 카카오뱅크의 자본비율은 되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9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15.85%)이 전분기 말 대비 0.09%포인트(p)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33%, 14.65%로 전 분기말 대비 각각 0.15%p, 0.15%p 올랐다. 단순기본자본비율(6.79%)도 전분기말 대

증권가, 'LG유플러스'에 대해 엇갈린 시각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증권가, 'LG유플러스'에 대해 엇갈린 시각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이 1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하나증권은 LG유플러스의 2025년 이익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재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NH투자증권은 이익 성장세가 정체 구간이라며 향후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어야만 주가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을 '보수'로 유지했다. 올해 3분기 LG유

NH농협손보, 3분기 순이익 313억원···흑자전환

보험

NH농협손보, 3분기 순이익 313억원···흑자전환

NH농협손해보험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3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518억원으로 전년 동기(950억원)보다 59.8% 늘었다. 3분기 기준 손해율은 96.26%로 전 분기(90.68%) 5.58% 악화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2조1203억원(추정치)으로 기시대비 651억원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신지급여력비율(킥스·K-ICS)은 279.4%(추정치)로 전 분기(306.62%)보다 27.22%포인트 악화했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벼

NH농협생명, 3분기 순이익 839억원···전년比 139%↑

보험

NH농협생명, 3분기 순이익 839억원···전년比 139%↑

NH농협생명은 연결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이 839억원으로 전년 동기(351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1808억원) 대비 37.1% 증가했다. 3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7226억원으로 전년 동기(4164억원) 대비 73.5% 늘었다. 3분기 말 CSM 누계는 4조903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6499억원)보다 5.4% 증가했다. 3분기 기준 신지급여력비율(K-ICS·킥스) 잠정치는 399.18%(경과조치 후)로 전 분기(37

'IB부문 강화' NH투자증권, 3분기 당기순익 전년 동기比 52.8%↑

증권·자산운용사

'IB부문 강화' NH투자증권, 3분기 당기순익 전년 동기比 52.8%↑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1500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투자은행(IB)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8일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53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5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7조9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하락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잇단 금융사고 책임 통감"

금융일반

[2024 국감]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잇단 금융사고 책임 통감"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잇단 금융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경영진 사퇴 등 고강도 인적 쇄신과 관련한 질의에서는 즉답을 피했다. 이 회장은 18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사고가)전반적인 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라면 책임을 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년간 농협금융지주의 금융사고는 총 72건, 438억원 규모인데 이 가운데 올해 발생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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