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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만난 신동빈, 연신 '부산' 외친 이유
신동빈 롯데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 힘을 쏟고 있다. 롯데 또한 그룹 역량을 결집해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섰다. 7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소비재 포럼(CGF·The Consumer Goods Forum) 글로벌 서밋'에 참석해 2030 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회장이 CGF 글로벌 서밋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