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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정진택號, 年 목표 95% 달성···9593억 규모 LNG 운반선 수주(종합)

삼성중공업 정진택號, 年 목표 95% 달성···9593억 규모 LNG 운반선 수주(종합)

삼성중공업 정진택호가 올해 연간 수주 목표 95%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30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9593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4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64척, 86억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 91억 달러의 95%를 달성했다. 단독 협상중인 쇄빙 셔틀탱커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 한 차례 높인 수주목표(78억달러 → 91달러

인천항만공사, 국내 최초 LNG 연료추진 예선 ‘송도호’ 인천항 바닷길 누빈다

인천항만공사, 국내 최초 LNG 연료추진 예선 ‘송도호’ 인천항 바닷길 누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국내 최초 LNG 연료추진 예선 건조지원 사업이 2년간의 노력 끝에 선박건조와 예선업 등록을 마치고 27일 인천항에 본격적으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국비보조금 14억 원과 IPA 지원금 3억 원, 자부담 74억8천만 원으로 총 91억8천만 원이 투입된 ‘송도호’는 한국가스해운 ㈜ 소속으로 310톤 규모(길이 37.3m, 너비 10m, 깊이 5.3m), 5,058마력으로 국내 최초로 건조된 LNG 연료추진 예선이다. ‘송도호’는 디젤기관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4척 수주···7년만에 목표치 초과달성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4척 수주···7년만에 목표치 초과달성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4척을 수주하며,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목표를 달성한 것은 조선시황의 급격한 악화로 수주가 급감한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특히 2014년 149억 달러 수주 이후 처음으로 80억달러 이상을 수주해 일감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현

삼성重, 4609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 78%↑

삼성重, 4609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 78%↑

삼성중공업이 하반기 수주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4609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오는 2024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54척, 71억달러를 수주하며 목표 91억 달러의 78%를 달성 중이다. 특히 LNG운반선,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등 LNG 관련 친환경 선박이 전체 수주

대한조선 정대성號, LNG 기술력 ‘美 ABS’ 인정했다···벙커링선 수요↑

대한조선 정대성號, LNG 기술력 ‘美 ABS’ 인정했다···벙커링선 수요↑

정대성 사장이 이끄는 대한조선의 LNG 선박 기술력을 미국에서 인정 했다. 대한조선은 지난 23일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LNG 연료 해상공급 선박인 12.5K LNG Bunkering Vessel(LBV)에 기본설계에 대한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대한조선과 ABS는 소형 LNG 벙커링선 개발을 위한 MOU 체결 후 공동 개발 프로젝트(JDP)를 통해 상호 협력하여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해사기술

삼성중공업, 6545억 규모 ‘LNG운반선’ 3척 수주(종합)

삼성중공업, 6545억 규모 ‘LNG운반선’ 3척 수주(종합)

삼성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180,000㎥급 LNG운반선 3척을 총 6545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4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메탄 슬립(Methane slip)을 감소시키고 연비가 대폭 향상된 MAN ES사의 차세대 LNG 이중연료엔진(ME-GA)이 탑재될 예정이다. 메탄 슬립은 LNG 주성분이자 온실가스 중

정진택 사장의 자신감 ‘삼성중공업 LNG 실증설비’···‘친환경 선박’ 요람

정진택 사장의 자신감 ‘삼성중공업 LNG 실증설비’···‘친환경 선박’ 요람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의 목표는 분명하다. 주주들로부터 회사의 재무 건정성 확보라는 특명을 부여받은 그는 혹독한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지켜나가야 한다. 정 사장이 향후 흑자전환 포부를 밝힐 수 있는 배경에는 삼성중공업의 LNG 실증설비가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다. 삼성중공업 LNG 실증설비는 미래 친환경 선박의 산실로 불린다.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환경규제는 조선 및 해운업체들의 입장에서는 풀어야 할 과제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LNG 시장 공략···“ESG 경영, 기술 혁신 산실 될 것”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LNG 시장 공략···“ESG 경영, 기술 혁신 산실 될 것”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12일 자사의 최고의 자랑인 LNG 기술력에 대해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는 삼성중공업과 고객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실현하는 LNG 기술 혁신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선사 유일의 독자 개발 천연가스 액화공정 SENSE-IV와 세계 최초 냉열발전 재기화 시스템 S-REGAS(CGR) 모두 이 곳 실증 설비를 통해 신뢰성을 갖춘 기술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정진

인천항만공사, 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 선박 ‘에코누리호’ 운영 8주년 맞아

인천항만공사, 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 선박 ‘에코누리호’ 운영 8주년 맞아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항만안내선으로 건조해 2013년 운항을 시작한 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 선박 ‘에코누리호’가 8주년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LNG 연료를 사용하는 ‘에코누리호’는 ‘eco-friendly(친환경적인)’의 에코(ECO)와 ‘세상’이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 ‘누리’의 결합어로, 초록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2012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박명이 결정됐다. 디젤연료에 비해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92%, 분진

인천항만공사 “국내 최초 친환경 LNG 예인선, 성공적인 건조 앞둬”

인천항만공사 “국내 최초 친환경 LNG 예인선, 성공적인 건조 앞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국내 최초 LNG연료 추진 예선 건조 시범사업을 2년간 진행한 결과, 성공적으로 건조 완성단계에 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국제해사기구(IMO)의 황 함유량 법적 강화조치를 수용하기 위해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황 함유량 기준이 0.5%, 인천 등 배출규제해역에서는 0.1%로 대폭 강화되면서 내·외항선 가릴 것 없이 법을 준수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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