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9℃

  • 인천 26℃

  • 백령 22℃

  • 춘천 30℃

  • 강릉 29℃

  • 청주 29℃

  • 수원 28℃

  • 안동 30℃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29℃

  • 전주 29℃

  • 광주 29℃

  • 목포 26℃

  • 여수 26℃

  • 대구 30℃

  • 울산 29℃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7℃

사진·영상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설명 듣는 오세훈·김영옥·김창범

사진·영상 한 컷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설명 듣는 오세훈·김영옥·김창범

등록 2024.08.21 15:28

강민석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오른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왼쪽 첫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왼쪽 첫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왼쪽 첫 번째)강영실 센터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센터는 위기 임산부가 충분히 상담을 받고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빚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