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계약 원천 무효' 주장하는 홍콩ESL피해자모임 2024.03.29 13:53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대국민 금융 사기 계약 원천 무효' 관련 집회를 열고 있다.
한 컷 KB국민은행 신관 앞에 모인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2024.03.29 13:50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대국민 금융 사기 계약 원천 무효' 관련 집회를 열고 있다.
한 컷 '대국민 금융 사기' 머리띠 멘 홍콩ESL 피해자 모임 2024.03.29 13:43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대국민 금융 사기 계약 원천 무효' 관련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가 피해를 주장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스토리포토 무역협회 CEO 조찬회 찾은 안덕근 장관, "수출 반등세···투자확대 절실" 2024.03.29 10:38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무역협회 CEO 조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조찬회는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업계와의 소통강화를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된 가운데에서도 한국은 월평균 수출 52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역대 연간 수출액 중 3위를 기록하는
한 컷 '무역협회 CEO 조찬회' 향하는 안덕근 장관·윤진식 협회장 外 내빈들 2024.03.29 08:54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무역협회 CEO 조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번 조찬회는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업계와의 소통강화를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발표를 통해 △신수출동력 마련을 위한 20대 수출 주력품목 선정 △글로벌사우스 벨트 구축 등 신시장 개척 △무역금융 360조원, 수출마케팅 1조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수
한 컷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정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뛸 것" 2024.03.29 08:49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무역협회 CEO 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조찬회는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업계와의 소통강화를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인 수출 7000억달러를 목표로 제시한 만큼 무역업계도 정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겠다"고 언급했다.
한 컷 처음으로 발표하는 안덕근 장관, ' 新산업정책 2.0 전략' 강조 2024.03.29 08:48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무역협회 CEO 조찬회'에서 '수출 7천억 달러 달성과 新산업정책 2.0 전략'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조찬회는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업계와의 소통강화를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발표를 통해 △신수출동력 마련을 위한 20대 수출 주력품목 선정 △글로벌사우스 벨트 구축 등 신시장 개척 △무역금융 360조원, 수출마케팅 1조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수
스토리포토 한미가 낳은 두 아들, 반란 성공···"기쁠 줄 알았으나 마음이 아파" 2024.03.28 17:38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SINTEX에서 열렸다. 이번 주총에서 펼친 표 대결 결과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주주제안 5건이 모두 가결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하게 됐다. OCI홀딩스는 한미약품과의 통합 절차를 중단하기로 됐다.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주총을 마치고 임시로 마련된 기자실을 찾아 "한미사이언스 주주 모두가 모인 힘이 이겼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
한 컷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승리한 '임종윤·임종훈' 형제 2024.03.28 16:48 (왼쪽)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이 28일 오후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SINTEX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후 임시로 마련된 기자실을 찾아 소감을 전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두 형제는 그룹 경영에 복귀하게 됐고, OCI홀딩스는 한미약품과의 통합 절차를 중단하기로 됐다.
한 컷 취재진 질문 듣고 미소 짓는 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 2024.03.28 10:52 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이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SINTEX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총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주총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추천한 '이사 6명 선임안'과 OCI그룹 통합에 반대하는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이사 5명 선임 주주제안'을 놓고 표 대결을 펼친다. 양측 후보자 총 11명 선임안을 일괄 상정, 다득표 순으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