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직후인 지난 4월 7일(-5.57%)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으로, 코스닥도 전날 대비 32.45포인트(-4.03%) 내린 772.79에 거래를 끝내며 800선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403.70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직후인 지난 4월 7일(-5.57%)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으로, 코스닥도 전날 대비 32.45포인트(-4.03%) 내린 772.79에 거래를 끝내며 800선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403.70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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