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는 한국수자원공사와 66억원 규모의 차세대 위성통신시스템 신규 도입 및 고도화 구축 제조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 중인 고속 위성통신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위성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허브국 2개소, 제어국 30개소. 단말국 472개소에 적용해 개발 및 구축될 예정으로 사업 기간은 2024년 5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 중인 고속 위성통신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위성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허브국 2개소, 제어국 30개소. 단말국 472개소에 적용해 개발 및 구축될 예정으로 사업 기간은 2024년 5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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