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FI·Braxa Asia Fund I,L.P.·브락사아시아투유한회사·Commercial TradeGroup L.P.)로부터 3000억원을 투자 받으면서다. 이번 출자로 이마트 지분율은 50.01%에서 45.6%로, 신세계는 26.9%에서 24.4%로 감소하고, FI들의 지분율은 기존 23%에서 30%까지 오른다.
앞서 SSG닷컴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대표 주간사로 미래에셋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공동 주간사로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을 선정한 바 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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