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고객들의 장기공급 계약 논의가 어느정도 마무리됐다”며 “결과적으로 올해 대비 내년 장기공급계약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롯데카드 해킹, 원인규명에 따라 일벌백계···징벌적 과징금 도입" · 롯데카드 해킹 피해에 최대주주 MBK 책임론···매각 작업도 '먹구름' · 예보, 10년간 해외 은닉재산 회수 45% 수준···"적극 회수 노력 필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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