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는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부인인 홍미경 고문이 보통주 18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수 후 홍 고문의 지분은 0.10%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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