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증진위원은 학계와 관련 전문가, 언론계, 여성계, 법조계 관계자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목표 및 방침 ▲주요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새로운 정책건의 ▲행정개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요청하는 사항의 자문 등을 맡는다.
장 교수는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위원회 위원, 교육부 교육임용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대학기관평가인증제 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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