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현 신임 대표이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하였으며, 안동문화지킴이(2005년), 세계탈문화예술연맹(2006년), 경북미래문화재단(2008년),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2009년),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2010년), 세계전통활연맹(2016년) 등 지역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단체들을 설립하였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논문발표, 정책입안 등의 활동을 하여 왔다.
권두현 대표이사는 “산업화를 통해 유교문화가치를 확산시키고, 광역 문화경제의 정책적 육성을 재단의 미션으로 삼고, 현장 경험을 살려 경북북부권의 문화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며 독자성과 전문성을 가진 재단만의 특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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