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포스코의 자금운용 효율화를 도모하고 포스코피앤에스 종속기업들과의 업무 효율화를 통해 경영합리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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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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